청소년활동진흥원, 수련시설 대표자 안전교육 실시

향우일보l승인2017.03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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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(KYWA, 이사장 신은경)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청소년활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7일(화), 8일(수) 양일 간 바비엥 교육센터(서울 중구)에서 수련시설 대표자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.

이번 교육은 지난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연구한 '청소년지도자 안전관리 역할 정립' 결과에 따라 수련시설 대표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.

교육내용은 △수련시설 대표자의 안전관리 역할 △국외 청소년활동 안전관리 사례 특강 △수련시설 안전관리 개선과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.

청소년지도자 안전관리 역할 정립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이영재 동국대학교 교수가 구성원의 안전역량 육성 능력, 안전 조직 관리 등 수련시설 대표자의 역량 등 '수련시설 대표자의 안전관리 역할'에 대해 다룬다.

일본청소년교육진흥기구(NIYE) 산하 국립청소년자연의집 코바야시 신이치 소장은 '국외 청소년활동 안전관리 사례 특강'에서 일본 청소년 수련시설의 안전관리 교육 현황과 사고 발생 시 보고 및 대응에 대한 과거 사례를 설명하고,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한 시설 대표자의 역할을 제언한다.

'수련시설 안전관리 개선과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'에서 2015~2016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안전점검의 결과를 분석하고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설유형별 워크숍이 진행된다.

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설 관리 담당자(4월), 활동지도 담당자(6월, 11월) 등 대상자별 안전교육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.

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"최근 청소년활동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"며 "수련시설 대표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전문성 강화 등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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